[블로그수익] 3살을 맞이한, 버즈블로그에선 수익금이 2배 +_+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벌써 3-4년째를 접어 든것 같은데요,
전 워낙에, 글쓰는 시기가 엉망진창이라서..;;;
저번달엔 거~ 의 글을 쓰지 않았고,
그래서 블로그 이웃분들도 다 떠나가셨고,
홀로 쓸쓸히 글을 간간히 쓰고 있지만;;; ㅠ_ㅜ

제가 이렇게 게으를 동안,
버즈블로그는 3주년을 맞아, 새단장을 했네요 +_+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의 버즈블로그는 다른 리뷰사이트들에 비해,
홈페이지 디자인 면에 있어서나,
블로거들의 편리함에 있어서나,
뒤떨어지는 면이 없지않아 있었어요.

그래서 프레스블로그에 비하면,
회원도 작고, 활성화도 잘 안된것도 있었을거예요.

하지만,
3년 동안 버즈블로그는 블로그마케팅으로 꾸준히 운영되어왔고,
그결과 80,000 여명의 회원, 50업체 이상의 다국적 광고주, 200개 이상의 캠페인을 이룩해 왔답니다.

흔히,
망하는(?) 사이트 들도 많은데, 그 수많은 경쟁 사이트 속에서 이만큼이나 성과를 이룰수 있었던 것도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이번 3주년을 맞이해서 개편한 버즈블로그(http://www.buzzblog.co.kr)는
제마음에 쏘~옥 든답니다. +_+

  디자인

△ 이전 홈페이지

예전의 촌스러운 빨~~간색의 디자인에서 버즈비를 닮은 옐로우계통의 홈페이지로 변신했습니다.
샛노랑색도 아니고,
겨자색의 꿀벌의 꿀을 닮은 홈페이지는,
꿀벌의 귀여움도 간간히 볼수 있게 되었어요

△ 이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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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진행 캠페인을 한눈에 ~

진행 캠페인의 진행 정도를 포함해서 한번에 볼수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에 맞는 버즈주제를 골라서 먼저 작성할수가 있어서 편리해졌습니다.
예전엔 진행 캠페인이 있어도 어느정도 참여를 했는지 몰라,
간혹 글을 작성하다보면 마감을 넘기는 경우가 있었는데(전, 글 적는데 며칠이 걸리거든요 ㅋ)
이제는 그런일은 피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ㅋ

 내 정보를 깔끔하게~

마이버즈 페이지가 깔끔하게 정리정돈되어서
내가 현재 버즈블로그에서 등급이 어떻게 되는지,
내 리뷰 현황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내 수익금이 얼마만큼 모였는지,
나를 추천인으로 한 회원이 얼마가 되는지 등을 알수가 있습니다.

예전에 조금 복잡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 단순하게, 알수 있답니다.

 리뷰등록을 바로바로 ~

캠페인에 참여해 놓고도 리뷰를 등록할때면 다시 마이버즈에 들어가서 캠페인 종류를 찾아서, 힘들게 등록을 했어야 했는데요, 이번엔, 그 주제에 맞는 캠페인을 클릭한후
제일 하단으로 오면,
바로 블로그 글을 불러와서 내 글을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진작에 이런 시스템이 되었어야 했는데,
일부러 3주년이 될때까지 기다렸나봐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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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년을 맞은 다양한 이벤트

 꿀단지 레벨별 승급시 선물 지급

버즈블로그에서는 활동여부에 따라 동,은,금, 버즈비 의 등급으로 나뉘어지는데요,
캠페인에 많이 참여를 하거나, 우스블로그에 당첨이 되거나 하면 승급이 됩니다.
이전엔 그냥 승급되는걸로 끝이었는데요, 이번 3주년엔 승급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군요.
전 벌써 ' 금 ' 등급인데, 버즈비 되려면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_+

 파워리뷰어에겐 캠페인 승인시 게재료를 두배로 +_+

버즈블로그에선,
하루 평균 200명 이상 누적방문자수 100,000 이상인 회원을 대상으로 파워리뷰어로 선정을 하는데요,
파워리뷰어는 파워리뷰어 자체만으로 다양항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데 이번엔
같은 캠페인에 참여를 해도, 파워리뷰어에게는 게재료가 2배로 지급이 된다고 하네요 +_+
와우 !! 완전 좋은 소식이죠?
버즈블로그에 소홀했던 분들은 다시 돌아오셔서 글을 쓰시면 될것 같아요,
바로바로 제가 그런경우죠,
이런 좋은 이벤트는 버렸던 블로그도 다시 찾게 만들죠 히힛 ;;

 신규회원 추천시 연속 포인트 지급

신규회원 이벤트는 예전에도 했었는데요,
내 아이디를 추천인으로 해서 버즈블로그에 가입을 하셔서,
그 회원이 활동을 하셔서 승인을 받게 되면 전, 1,000원의 포인트를 그냥 앉아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일면 피라미드식, 다단계 방식 같은거죠.
물론 버즈블로그가 그렇진 않지만,
추천회원이 되어서 뽀너스를 받는 기분을 느낄수가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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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글로그,

재택알바로도 완전 좋은데,
제가 블로그를 이용해서 수입을 벌수 있다란 사실을 지인들에게도 알려주곤 했는데,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는 지인은 한명도 보질 못했네요;
블로그의 대단성을 알지 못해서 그런것 같아요,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어요 ㅠ

저도 암것도 모르지만 블로그 운영해서
그동안 리뷰수입을 비롯해서 다른 수익금까지 짭짭하게 벌수가 있었는데 ㅎ

이런 좋은 정보를
알게 되어도 자신이 선택하는건 순전히 자기 몫인것 같아요.
알짜만 가르쳐 주고 있는데도 활용못하면 어쩔수가 없죠 !!

저부터,
꾸준히 글을 적도록 반성이나 해야겠네요 크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