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남 밀양시 내일동 (밀양 시내와 가깝다고 하네요 ^^)
* 영남루
   밀양 영남루(密陽嶺南樓)는 보물 제147호로,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누각으로 구객사(舊客舍)의 부속건물이다. 정면 5칸, 측면 4칸으로, 1844년에 다시 지어진 조선시대 후기 건물의 특색을 잘 반영한다. 옛날에 귀한 손님을 맞이하여 잔치를 베풀던 곳으로,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한국 3대 누각 가운데 하나이다.




영남루는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곳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곳이 있네요 +_=


신발을 벗고 올라가서 구경 할수 있게 개방해 두었는데요~ 역시
잔치를 베풀던 곳이어서 그런지 역시 경치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영남루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인데
지금은 이렇게 변해 버렸지만,
예전의 모습은 훨씬 더 많이 아름다웠겠죠?


옛 선조들의 손길이 그대로 묻어 있는듯 하네요


나무와 돌의 모습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요 ㅎ


전 단편적인 모습만 찍어져버렸는데요,
이 주위에도 이 사진 왼쪽편으로 계단을 따라 올라가도 볼거리가 많구요~
나가서 오른쪽편으로 돌아가도 볼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박시춘 작곡가의 생가도 보실수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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