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꾼 스킨을 또 바꾸려하니깐, 도대체 어떤 태그를 수정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구요..
이 상태의 스킨은 너무 맘에 안드는데 어케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스토리, 스킨에 손대니깐.. 또 태그가 넘 어려워 졌습니다. ㅠㅠ
이런이런..ㅠㅠㅠ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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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가 불필요하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 포켓애기. 나름 그냥 정신없이 카테고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머 별로 달라진건 없지만, 티스토리 블로그가 그냥 산만해진 느낌이랄까요? 이것저것 광고를 넘 많이 달았나..ㅡㅡ??
애드센스를 확인안한지도 진짜 오래 되었네요- 100달러 이상이 되면, 수표(+_+)를 한번 받아 보고 애드센스를 내려야 겠습니다.
지저분 하기만 하고, 수익이 늘어나는 재미는 볼수가 없어서 말이예요.-_-^
수익이 되는 다양한 일들을 현재 접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 2, 3년 전부터 인터넷으로 해오던 일들 중 몇가지들은 금방 사라지기도 했구요, 아닌것들은 수익이 넘 작기도 했구요, 그 중에서 현재는 조금 만족할 만한 수익 모델을 찾아서 노력 중입니다. ㅎ
아직 완벽하게 마스터한 입장이 아니라서 어케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을 가지고 두고 봐야겠죠~
이거;; 갑자기 다른곳으로 센듯한..ㅋ
무튼, 블로그를 좀 더 깔끔하게 꾸며 보아야겠어요- 블로그를 꾸려 나가는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잖아요- ㅋ
그럼 다음번 글 쓸때까지 뱌뱌~~(시범삼아 좀 큰 글씨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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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때 기관지 쪽이 안좋아서 천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독한 담배냄새를 아주 싫어 했었죠. 아버지께서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셨기 때문에 집안에서도 담배 냄새를 맡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남친을 사귀기전, 남친은 담배를 피우고 있더군요. 아마도 대부분의 남성들이 군대를 다녀오고, 남자끼리 생활을 하게되면 어김없이 배우게 되는게 담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 제 남친이 담배를 피우는걸 무척이나 싫어 했습니다.
그래서 사귀기 전에 ' 담배를 끊으면 사귀는걸 더 빨리 결정 내릴수 있겠다' 라는 말을 던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남친은, (한갑에 20개가 들었나요?) 거의 한갑이 다 들어 있던 담배를 꾸겨서 쓰레기통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남자들이 금연을 하기란 쉽지 않다라는 이야길 많이 들어 왔던지라, 그 자리에서 바로 담배를 버리는 남친의 행동에 무척이나 감동을 받았고, 그래서 조금 더 빨리 남친과 사귀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후로 속상한 일이 있을때,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보아야 했습니다. 그 이유가 다 나로 인한 것이었기 때문에, 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남친이.. 속상한 일이 생길때가 있을꺼란 생각에 담배 세개피를 들고 다닌다를 이야길 들었거든요.. 그 세개피를 저로 인해 다 피게 만들었습니다.
작년- 남친을 참 많이도 힘들게 했었거든요.. 그러한 일들이 지나고 나서는 남친의 담배피는 모습을 목격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네이트를 하는 우리,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선 함께 붙어 다녔기 때문에, 남친이 금연을 했다고 전 확신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금연을 하게되면 오는 금단현상이 크게 보이지 않았기에 참 신기해했었습니다. 금연방법으로 단지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던 건지 정말 독해서 그런건지 궁금했지만 물어 볼 수는 없었습니다. 금연을 했다는 사실만이 저에겐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 남친이 금연을 했다고 한지 1년이 지났네요- 남친은 어떻게 해서 금연을 할 수 있었는지에 관해서는 너무 무관심했었나 봅니다.
남친의 담배피는 모습을 봤다고 말하는 주위 사람의 말을 듣기 전까진,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 남친은 금연을 손 쉽게 하고 있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말처럼 금연이라는 것은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저한테 말도 못하고 몰래 담배를 피웠을 남친을 생각하니.. 차라리 아직은 담배를 끊지 못하겠다고 나한테라도 말하고 피지 .. 라는 약간의 배신감과 함께 얼마나 힘들었으면 아직도 담배를 완전히 끊지 못했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배란거..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생각이 나고 피게되고 그런건가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끊겠다고 다짐은 할 수 있지만, 완벽하게 끊을 수는 없는게 담배라는 것일까요?? 한번 손대면 멈출수 없는 마약의 일종인건가요??
그래서 인지 아무리 금연캠페인을 벌이고, 담배가 몸에 좋지 않다고 떠들고 다니고, 담배값이 올라도,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완전히 금연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정말로 자신이 생명의 위협을 받았거나, 무언가 충격을 받았거나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결국, 금연을 한다는것은 생각 즉, 의지와 연계된 것이라고 해야 겠습니다. 그래서 인지 다른 나라 흔히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에서는 금연치료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인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금연치료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치료라는 말을 사용한다는것은.. 담배를 피는걸 일종의 '병'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걸까요? 사람의 의지대로 끊을 수 없다는 것으로 보면 일종의 '병'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 되어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글쎄요. 물론, 담배를 끊으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는다면 혼자서 끙끙 앓는것 보다는 완벽한 금연을 실천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내 남자친구가 담배라는 병으로 인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라고 생각해 보면, 웬지 꺼림직 할것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 많은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서, 정신과 상담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그래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아직까지는 정신과치료를 받는다고 말하면 색안경을 끼고 바로보게 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금연치료도 마찬가지일꺼란 생각을 합니다.
저혼자만의 생각인지 다른 대부분의 대중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의사와 상담을 받는것' 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주 소수의 부류들이 취하는 행동이란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전 어쩌면 내 남자친구가 의사와 상담을 해서라도 금연을 해보겠다고 하면, 그냥, 그렇게 생각해 준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의사와 상담까지하면서 담배를 끊을 필요는 없다- 라는 말을 던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단순한 생각만으로는 정말, 그런 마음을 가져 준것 만으로도 ( 더욱이 날 위해서 ) 참 고맙다는 마음이 드니깐 말입니다.
하지만, 이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면 내 남자친구는 그래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담배만을 피고 있기 때문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저의 오만에서 오는 자만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심한 사람들은 하루에 3-4 갑 정도를 피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 이런분들에겐 어쩜 의사와 상담을 해서라도 담배를 끊게 하는게 그 사람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담배라는거, 물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훗날을 보면, 그 스트레스 보다 더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금연을 하라고 외치는 분들은 담배를 피는 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담배를 물리치고 싶어하는것입니다. 단순한 냄새가 싫어서가 아닌, 잔소리를 하고 싶어서는 더더욱 아닌, 바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감히 금연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전, 아직도 남친이, 금연을 했다는 사실을 믿고 싶습니다. 전 남친을 믿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눈에 보여줬던 담배피는 모습은 어쩔 수 없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날 만날때, 담배를 버리던 남친의 모습- ,
전 그모습만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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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녀석. 이상하게도 수건과 양망를 좋아합니다. 수건과 양말이 보이면, 어깨에 있다가도 후다닥 내려갑니다~ 어찌나 신기한지 ㅋㅋ
대단합니다~ 수건을 좋아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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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썼던 글이 또 무참히도 날라가고 말았습니다 ㅠ_ㅠ
이런이런 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의욕 상실을 알려준 티스토리에게 감사의 의미를 남겨야 겠습니다 ㅠㅠ
남겨진 부분만 올릴께요 ㅠㅠ
골판지와 같은 재료부터해서 쪼거루 몰래 준비하려고 그랬는데 도저히 혼자 있는 시간이 나질 않아서 재료 준비는 쪼거루와 함께..^^
골판지케익 크기는 1단 제일 큰상자 지름이 34, 2단은 지름인 18, 3단은 지름이 12 정도 였나?? 1단은 34인게 확실히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론 기억이 잘 ^^;; 적어 뒀어야 했는데 넘 정신이 없어서요~ ㅎㅎ 골판지로 만드실 경우 골판지가 약하기 때문에 뒷면, 아랫면은 모두 이중으로 만들어 주셔야 하구요~ 전 높이고 2단으로 만들었답니다. 안쪽은 색상을 다르게 만들어 봤어요 ^^
높이는 25 센티로 맞춰서 뚜껑 5센티, 상자 20센티로 맞췄는데 뚜꺼 5센티에 상자 15센티 정도로만 해도 이쁠것 같아요 ^^
상자 테두리에 무엇을 두를까 인터넷 골판지케잌 사진들을 참고하다 비슷한 재료를 못찾아서 나름대로 솜같은 느낌을 가진 재료를 찾았습니다. 이 재료를 선택한게 정말 잘한것 같아요~ 하얀 골판지케익에 무척이나 어울렸거든요 ^^
상자 뚜껑있는 부분 테두리는 보라색 땡땡이 리본을 선택해서 둘렀습니다.~ ^^
뚜껑에 인조 꽃을 붙이고 거기에 진주구슬을~ 붙여서 꾸몇습니다~ 상자 겉에는 팬시점이나 화방에서 구할수 있는 연결되어 있는 구슬(?)을 구해서 둘렀떠니 아주 이뻤습니다~ 반짝이거든요 ㅋ
마지막으로 제일 윗 부분엔 인형과 주위에 또 재료를 사다 붙였구요~ 밑 상자들엔 손수 만든 리본도 붙였답니다~ ㅎㅎ
이건 상세 컷 입니다~ ㅎㅎ
쏠라씨와 레모나티셔츠 입니다. 쏠라씨 접는 방법과 레모나 티셔츠 접는 방법은 인터넷 상으로 찾아 보심 많이 나오구요~ 접는 방법 또한 쉽답니다. 쏠라씨 100개, 레모나 80개 정도 들었구요~ 1단에 넣었습니다. 이걸로 모지라서
포장지로 포장박스를 만들어서~ 과자 몇개씩을 넣은후에 1단을 채웠습니다. 1단을 그렇게해서 채웠꾸요~
허접한 2단입니다. ㅠ 원래 계획은 티셔츠 넣고~ 그 주위를 별접기 해서 가득채우는것이었는데요`~ 상자가 워낙에 커서 이게 접어도 접어도 채워지지 않는겁니다 ㅠ 저 별이 그래도 1500개 정도는 접은 거예요. ㅠ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그냥 허접하게 주고 말았습니다. ㅠ
마지막 3단엔 전지 편지를 적어서 넣었는데요, 워~ 낙에 급으로 해서 만든거라서 사진을 붙이지도, 이뿌게 꾸미지도 못해서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그래도 찍어 놓을껄 했나 하는~ 후회가 들긴 하지만. ^^
어쨌든 이렇게 해서 1주년 기념 선물 증정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 ^^
참고로~ 쪼거루에게서 받은 1주년 선물은 팔찌 입니다. ^^ 이거 고른다고 저 몰래 언니들이랑 같이 보러 가서 샀다고 그러더군요 ~^^ 너무 고마운 선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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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혹은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회사에서나 친구들 사이에서나 이야기의 주제는 다양한 것으로 시작되었다가 결론은 결국 '돈이 최고다' 라는 결론은 내리면서 이야길 마쳤던 적이 많다.
학생의 타이틀을 벗어나고서부터 회사를 다니는 목적이 돈이 되어 버린 지금 이 순간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크게 깨달은바 하나는. 사람은 무조건 돈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어느 사람처럼, 재산이 몇조, 혹은 몇십억까지는 되지 않더라도, 내가 사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들을 월급내에서 돈을 쪼개가면서 아껴아껴 사지 않고 그것들 만큼은 내가 원하는 대로 살수 있을만큼의 여유.
그 여유를 위해 회사내의 스트레스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이겨가면 오로지 월급날 하루를 위해 . 우린 회사란 것을 혹은 직업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사회의 1%(? 이건 내 마음대로 퍼센트 -_-) 를 제외하고서 자신의 생활(물론 그 1% 는 또다른 고민을 하며 살아가겠지만) 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돈이란 놈은 가지면 가질 수록 더 많은 욕심을 내게 된다는 말이 있다. 내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가져본 적은 아직까지 한번도 없지만, 아주 사소한것을 생각해 본다면 돈이란 것은 내가 원하는 만큼을 얻게되면 그 이상을 더 원하게 된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원하는 만큼의 돈을 얻기 위해 '로또'란 것에 의지를 많이 했던 적이 있다. 매번 자동으로 로또를 사놓고선 그 번호를 보며 이번엔 감이 좋다고 생각하고 일등에 당첨되면 그 돈들을 어디가 쓸지 철저한 계획까지하고 그 계획에 즐거워 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물론, 아직까지 단 한번도 5등 조차 제대로 걸리진 못했지만, 매번 로또의 당첨 번호는 날 설레게 했던것 같다. 일등을 가졌을때의 그 행복함. 지금 생각으론 일등 당첨금으로 계획한것 처럼 살면 더 이상의 돈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사람의 일이란 또 모르겠다.
옛 말부터 내려오는 말들중 틀린건 하나도 없고, 나 하나는 다를꺼라는 그건 100% 의 착각속에서 나오는 말이란걸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절실히 깨닫는 중이니깐 말이다.
이런 사실들을 깨달을수록 - 특히나 우리집은 무슨 행운이나, 이벤트에 당첨되는 사실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 로또에 대한 미련을 버려가게되었다.
그러다- 티비광고를 하나 보게 되었다.
기러기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을 그리워하는 아빠, 아이들과 떨어져서 마트에서 일을하는 엄마, 떨어진 엄마아빠를 대신해, 남동생을 엄마같이 돌보고 있는 아이들- 이 가족에게 필요한건 단지 함께 살수 있는 자그마한 공간이었다면서, 우리가 사는 복권 수익금으로 떨어져 지내는 네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게 되었다는 김미화씨가 나오는 그런 광고였다.
그 광고를 보면서 순간 뜨끔할 수 밖에 없었다. 난 가족과 함께 살고 삼시 세끼를 굶어야 하지지도 않을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더 나은 만족을 위해 로또라는 복권에 희망을 걸고 있었는데, 나의 불순한(?)의도로 사고 있는 그 로또수익금 중의 일부가 이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곳에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단지 로또 같은 복권을 주관하고 있는 복권위원회는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만가지고 마냥 부러워만 했지, 내가 사는 복권이 다른 사람에게 커다란 하나의 희망이 된다는 사실을 그 광고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은 놀랍기도 하고 내자신에 부끄럽기도 했다. 나만 잘 먹고 잘 살아야 겠단 지독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복권을 사곤 했었는데, 내가 하려고 해서 선행을 한것이 아니라 어떨결에 보니 선행이 되어 버린 격이다.
복권위원회(http://www.bokgwon-event.com/)에서는 내가 단순히 광고를 통해 알게된 사실보다 훨씬 더 많은 행복을 나누고 있었다. 행복공감 봉사단 이라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홀로 사는 노인 방문봉사 프로그램, 농촌 봉사 프로그램, 문화재 보수 작업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일을 한다.
로또를 통해서 한국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부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일등에 당첨되면 무슨 단체 같은 곳에서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지 기부를 하라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줄을 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로또 1등에 당첨되는데 그 사람들이 도움하나 준것도 없으면서 반강압식으로 한순간에 부자가 되었으니 그 중의 일부분을 내어 놓으라는 것일테다. 하지만, 그렇게 반 강제적으로 남을 돕는게 정말 남을 돕는 일이 되는걸까?
빠뜻한 이 사회 생활 속에서 자신보다 남을 돕는다는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것 같다. 자신보다 형편이 좋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그 사람들 돕는다는생각은- 굳이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 잘 하지도 못할뿐더라 실천에 옮기지도 못한다. 어느순간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는 일이 어색한 일이 되었고 생각조차 하지 못할 일이 되어 버린듯하다.
우린, 이젠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10년을 같은 동네에 살고 있으면서도 이웃엔 누가 살고 있는지, 안녕하세요 란 말한마디 조차 하지 않을정도로 서로에 대해 삭막해 졌다.
내가 그렇게 많은 나이를 먹은건 아니지만, 정이 많던 예전의 시절이 벌써 그리워 지기도 한다. 사회가 이렇게 삭막해져 버린건 다른 그 누구탓도 아닌 바로 내 탓이라고 할수 있다. 내가 먼저 남에 대해 관심가지길 꺼려 했기 때문이다.
분명, 내가 그렇게 가지고 싶어하는 돈 보다는, 관심이라는 희망을 통해 더 많은 행복을 누릴수 있을텐데, 그 행복이 돈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지 싶다. 돈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깐..
물론 돈이 있어야 행복을 나눌 수도 있겠지만, 그 돈이 내가 생각하는것 만큼 그렇게 큰돈이 아닌 천원을 주고 로또를 살정도의 돈만 있어도 행복을 충분히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겠다. 이제는 나를 위해 로또를 구입하는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로또를 구입하는건 어떨까?
어쩌다 보니 내가 사는 복권한장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는 되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은 남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복권 한장을 사보아야 겠다. 복권을 통해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복권 한장으로 하루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을 생각해 보면, 복권을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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