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다시 돌아온지 이제 한달정도 ;
실은 레뷰를 통해서 만난 이웃분들과 그리고 레뷰 시스템에 의해 그동안 정말 게으르게도 글을 안썼던 저도
제법 하루에 1개씩을 글을 쓰려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정말 글쓰기가 싫어 질때도 있었죠-
그래도 나름대로 하루 1개 포스팅은 했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
허나;
이건 정말 포켓애기 혼자만의 뿌듯함 이더군요.
요즘은
레뷰에서 참 많이 노는데,
하루에 3개씩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
게다가
그 3개 이상의 포스트들의 질과 양이 떨어지냐!
네버 !!
전~ 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아니,
도대체 어떻게 그 많은 글을 하루에 3개씩이나 쓸수가 있는걸까요??
제가 유난히도 글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걸까요?
전 포스트 한개를 하루만에 쓰는일도 별로 없거든요..
모레 조금, 어제 조금, 오늘 완선.. 머 이런식으로
며칠에 걸려서 글을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글쓰는데 이렇게 힘이 빠지나 봐요 -ㅇ-
머, 제 블로그가
특정 주제가 없는게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말이예요.. ㅠ_ㅜ
그치만 급하게 가면 체하겠죠?
전 제 나름의 페이스대로 하루 1개 포스팅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_+
아자아자!
이제 7월의 시작이며, 2010년도 하반기의 시작이네요-
남은 2010년에도 홧팅 @@ ~
반응형
'☆ 브라우니의 과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드추천] 연공 -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두근 ♡ (새드로맨스) (2) | 2010.07.13 |
---|---|
맥주 1000cc를 마신것 뿐인데... ㅜ_ㅡ (9) | 2010.07.07 |
이제서야 씨엔블루 음악을 들어보니... (6) | 2010.06.29 |
주근깨도 없고 기미제거할 필요도 없지만, 여드름치료도하고 모공축소를 위해서 피부과에 다닐테야 +_+ (2) | 2010.06.29 |
[일드추천] 인간보다, 더 인간스런 절대그이. (로맨스코믹) (12) | 201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