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다시 돌아온지 이제 한달정도 ;
실은 레뷰를 통해서 만난 이웃분들과 그리고 레뷰 시스템에 의해 그동안 정말 게으르게도 글을 안썼던 저도
제법 하루에 1개씩을 글을 쓰려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정말 글쓰기가 싫어 질때도 있었죠-
그래도 나름대로 하루 1개 포스팅은 했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

허나;
이건 정말 포켓애기 혼자만의 뿌듯함 이더군요.

요즘은
레뷰에서 참 많이 노는데,
하루에 3개씩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

게다가
그 3개 이상의 포스트들의 질과 양이 떨어지냐!

네버 !!

전~ 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아니,
도대체 어떻게 그 많은 글을 하루에 3개씩이나 쓸수가 있는걸까요??


제가 유난히도 글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걸까요?
전 포스트 한개를 하루만에 쓰는일도 별로 없거든요..

모레 조금, 어제 조금, 오늘 완선.. 머 이런식으로
며칠에 걸려서 글을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글쓰는데 이렇게 힘이 빠지나 봐요 -ㅇ-

머, 제 블로그가
특정 주제가 없는게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말이예요.. ㅠ_ㅜ

그치만 급하게 가면 체하겠죠?
전 제 나름의 페이스대로 하루 1개 포스팅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_+

아자아자!
이제 7월의 시작이며, 2010년도 하반기의 시작이네요-
남은 2010년에도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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