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웬일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티스토리를 확인을 했더니 방문자 수가 200명을 넘고 있었답니다~ 이슈 블로그님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저에겐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어제는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래로 최초로 500명이 넘는 방문자분들이 오셨네요 +_+
와우!!
앞으론 이게 평균을 이루고~ 이젠 1000대로 올라섰음 좋겠네요~ 매일 매일 방문자가 얼마나 됐는지 확인하는게 일과가 되어 버렸네요.
좀 더 알찬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야 겠어요.^^
요즘엔 블로그에 어떤 내용을 올리까..생각하는게 하루하루의 고민거리가 되었네요 ㅎㅎ
블로그를 집중적으로 하려면 시간 분배를 잘 해야 할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질이 좋은 블로그가 되기 위해선 정말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절실하잖아요? 이렇게 저처럼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ㅋ 글을 올리면 글 수에만 집착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하나의 글을 올릴때 몇시간, 아니 며칠이 걸린다 하더라도 그만큼 노력을 해서 올리는게 낫겠지요.^^
* Today's English
A : I guess they have deep pockets
B : Yeah, but they don't brag about their wealth.
에이 : 그들은 정말 돈이 많은것 같아(정말 부자야)
비 : 그래, 그 사람들은 자랑하고 다니진 않지만 정말 부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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