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한 등받이 쿠션입니당~ ㅎ
이거 하느냐고 정말 힘들었어요- ㅠ_ㅜ
입술도 부르트고, 남친 몰래 하느냐고, 시간이 별로 없었거든요~
십자수 이거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 정말 오래 걸린답니다~ +_+
그래도 하고 나면 무지 뿌듯해요~~ 검은색 테두리를 하는데에도 시간이 엄청 걸리니까요
십자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하셔야해요~
짜잔~~~ 완성된 모습이랍니다.
그런데 이거, 차량에 어떻게 배치를 해야 되는거죠.ㅡㅡ??
남친이 해보더니 불편하답니다. ㅋ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데 전 하니깐 괜찮던데 ㅠ
어찌되었든 다 하고 나서 보니깐 정말 이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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