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내일이라도 당장 활동을 재개하고 싶어요. 최대한 빨리 복귀해 웃는 모습으로 즐겁게 해 드릴게요."

귀가 도중 괴한에게 폭행당해 입원 중인 방송인 노홍철(29)이 직접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20일 오전 서울 신촌연세병원에서 취재진을 상대로 자신의 병실을 공개하면서 "일어나서 인사해야하는데 몸이 불편해서 앉아 있다"면서 "방송에서 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이런 곳에서 인사를 드려서 죄송하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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