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글을 쓰니 더 감성적이 되는것 같네요-
새벽에 포스팅한 내용이 맘에 안들때가 더 많고 ㅠㅜ
오늘은 더욱 더더더더더더더더~~~~ 그런한 느낌이 듭니다. ㅠㅜ
백조라 하더라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겠어요 ㅠㅜ
이건 완전 ㅠㅠ 안습입니다.
오늘따라 맘이 더 안좋네요. 계획따라 해지는건 없고,
다른 사람들의 잘된 모습만 또 눈에 들어오고
전 잘하는게 없는것 같고
목표달성을 하기엔 턱도 없이 부족하기만 하고,
그러다 보니 하루가 더 피곤해지고 특히 새벽의 이시간은 절 자책하는 시간으로 변해버리는군요 ..
완전...
어여 잠이나 자야겠어요 ㅠㅜ
언제쯤이면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참 잘하고 있어~ 정말 대단해~
라는 말을 할 정도의 내가 될 수 있는걸까요?
세상일은 정말
하고싶은대로 할 수도 없고,
마음먹을대로 돌아가지도 않는것 같네요-
잡생각을 떨쳐 버릴려면,
조금더 부지런한 생활을 해야하는걸까요???
휴~
답답한 새벽입니다. ㅠ___ㅠ
반응형
'☆ 브라우니의 과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차우 - 놈의 사냥이 시작된다. (11) | 2009.07.22 |
---|---|
서울 경마공원에서 즐기는 여름밤의 꿈 (10) | 2009.07.20 |
닭살커플이 보고 느낀 최강 닭살커플. (0) | 2009.07.19 |
자정이 넘은 시간 문득 생각나던 나의 아이돌. (8) | 2009.07.16 |
(영화) 오감도 - 영화제목으로 관객수 끌려구? (6) | 200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