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정상에 우뚝, 로히트 위드맘 !

앞서, 아기들의 분유 체험단에 참여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 포스트에선 위드맘이 어떻게 히트상품이 될수 있었는지게 관한 기사를 소개시켜드릴께요~ ㅎ

우선 2010년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꼽히 제품들의 특징을 꼽으라면
'웰빙' 열풍을 꼽을 수 었다고 하네요-

아직도 많은 분들이 건강을 중요시 하고 있단걸 단연 알수 있었습니다. 내 몸에 흡수되고 내 가족에게 흡수되는것이니 식품류와 유제품은 더 할것 없이 웰빙과 관련된 상품이 히트를 칠수 밖에 없었을것 같습니다.


그중 유제품중 서울우유는
유업계 최초로 유통기한과 함께 제조일자 병행 표기를 자발적으로 감행해 소비자를 감탄시켜 고객 관점에서 고객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조일자를 도입하기로 하고, 배송시스템도 전면 개편해 하루 평균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하네요 ~ 와우 !!

그와 더불어 파스퇴르의 히트 드맘 3단계도 2010년 상반기 히트상품 목록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참조 사이트 : 매일경제 2010년 상반기 히트상품관련 기사 http://bit.ly/9X9TgC )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 입니다~ ↓ ↓ ↓ ↓

   1. 프로바이오틱 생 유산균(HY8001)


로히트 위드맘에 함유된 유산균은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유산균으로, 모유를 먹은 한국 아기의 장에서 찾아낸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 생(生) 유산균`이다.

이 유산균은 아기의 장내 유해균을 제거하며 유익한 균을 보존시켜 줘 아이의 소화와 배변을 원활하도록 도와준다고 파스퇴르 측은 강조한다.

   2. DHA와 아라키돈산을 1대2 비율



로히트 위드맘은 이 유산균 이외에도 아이의 두뇌발달지수(MDI) 성장에 도움을 주는 DHA와 아라키돈산을 1 대 2 비율로 맞췄다. 이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영ㆍ유아식 제품 중 처음으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 등의 권장량을 충족한 것이다

  DHA는 두뇌 신경회로 발달에 필요한 성분


영국의 크로포드(Crawford) 박사에 의하면 DHA는 인간 뇌 조직의 지방 세포에 약 10%쯤 포함되어 있고 단백질 대사와 합성에 관계하는 소포체 막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치매 환자 뇌에서는 그 양이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보고하였다. 또 DHA가 부족하면 태아의 두뇌 발육이 늦어지기 때문에 미숙아 뇌에서는 DHA 양이 적다고 했다. 


미국의 크래머(Kramer) 박사는 64명의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에 DHA와 EPA를 복용하게 한 후 환자들이 복용하는 소염진통제의 양을 줄일 수 있었다고 보고했으며, 미국 하버드 의대의 슈바이처(Schweicher) 교수도 천식 환자에 복용하게 한 후 폐 기능이 개선되었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불포화 지방산이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과 류코트리엔이라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시킴으로써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DHA를 먹인 쥐는 안 먹인 쥐보다 미로를 더 쉽게 찾는다는 사실이 보고되고 있다. 이와 같이 DHA는 신경회로망의 구성과 재건에 관계한다고 주장되고 있다.

(자료 및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edicine/1234)

   3. 뛰어난 소화 흡수


단백질의 일부를 미리 소화시킨 카제인 가수분해물을 적용해 아이의 소화 흡수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황금변 유도)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로히트 공법을 적용하고 강원도와 청정지역 원료를 사용한다는 기존 위드맘 제품의 방식은 유지했다.

(참조 사이트 : 매일경제 위드맘 기사 http://bit.ly/dkpvKW )

이러한 이유로 파스퇴르유업의 `로히트 위드맘`은 출시 3개월만에 유아식의 새로운 트랜드 형성할수가 있었던 겁니다.

역시 내 아이에게 먹이는 분유를 그냥 막고를 마마님이 계시진 않는 군요 +_+

`로히트 위드맘`(750g/캔)은 `출생 후 6개월까지` 1단계, `7개월부터 12개월까지` 2단계와 `12개월 이상`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캔당 가격은 3만2000원이라고 합니다.

분유에 대해 암것도 모르면서 분유추천을 한다는게 아이러니 하기도 하겠지만,
어떻게 보면 객관적인 눈을 가진 사람으로부터 듣는것도 좋을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어요 - ㅎ

어떤 결정을 내릴때,
사람들에겐 때때로 그런 객관적인 눈이 없어져 버리잖아요-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내 일이 아니라면.. 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조금더 냉정한 판단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__________________^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