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저품질

 

 

현재 구글애드센스 수익을 위해 티스토리 블로그 3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블로그 1개는 신생블로그에 글도 많이 안써서 어차피 유입이런건 없었구요 ~ 다른 블로그 두개는 몇년전에 썼던 블로그 + 새로 시작한 블로그라 발행글수도 500개가 넘었습니다.

 

 

▶ 메인블로그 1개는 간간히 써놓았던 글때문에 하루 1포씩만 해도 방문자수가 금방 1천명이 넘었고 많게는 3천명가까이 방문도 했습니다.

 

서브 블로그 역시 하루 1포 혹은 2포 정도를 하였고 1천명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서브 블로그가 다음에서 통누락되어서 다음에서 검색이 전혀 되질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검색으로만으로도 7백명 이상은 꾸준히 유입이 됐었죠.

 

그러다 아이들이 아프면서 글쓸 시간이 많이 없었고, 예약을 많이 걸어 놓지도 못해서 3월 1일부터 글 발행을 못했습니다. 그 이유에서였을까요? 방문자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네요.. 원래 자고 일어나면 세자리수여야 하는데..두자리수...OMG .. 이게 무슨이유일까요??

 

메인블로그의 영향이 서브블로그에도 영향을 미쳤던 걸까요??

 

사실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이리저리 저품질에 관한 글을 찾아봐도 저품질에대한 이유가 없었습니다. 블로그저품질은 복불복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니깐 말이죵 ㅠㅜ

 

하하하

 

헌데, 지금이 기회이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드센스 수익을 내는 사람들 중에 하루에 두자릿수를 버는 사람들이 엄청 많거든요? 근데 전 하루 한자릿수도 못넘기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저품질까지오니 ㅎㅎ 아직 감도 잡기 전에 블로그 저품질을 맞은거죠.

 

근데 이 상황이 어차피 아무것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니, 그냥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어차피 블로그를 새로 시작한지 몇달되지 않았으니, 그냥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움직이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른 사람은 한달을 하더라도 구글애드센스로 두자릿수를 넘기는 사람들도 많은데, 전 그렇지 못하니 소질이 없나, 아님 바본가..ㅡㅡ? 머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구글애드센스로 구급을 받을 수는 있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지금은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이게다 내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증거가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죠.. ㅎ

 

그동안 내가 우주에 보냈던 소원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면, 이순간만 내가 잘 버티고 잘 넘기면 기 이후에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수익을 온라인으로 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믿고 싶어요. 근거도 없지만, 그냥 나 스스로를 믿고싶습니다.

 

내가 해낼 수 있다는 믿음. 다른 사람만큼 나도 할 수 있다는 나 스스로에 대한 믿음. 그걸 한번 나도 느껴보고 싶어요. 나만의 성공. 내가 만족할만한 성공을 블로그를 통해서 꼭 이루어 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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