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 4회 시청률은  8.9%를 기록,

꺄아아악~~ 이럴수가 ㅠㅜ

장근석 왜 일케 미소년인거예요 ㅠㅜ 박신혜 양은 완전 연기 잘하네요 ㅠㅜ 이럴수가 ㅠㅠ 넘넘 재밌어요~~~ ㅠㅜ
OST도 어찌나 좋은지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반해 버렸어요 ~♥

고미남을 구하러 물속에 뛰어든 태경은 고미남의 발차기에 의해 되려 물속에 빠지게 되고 이 사실이 황태경의 목숨을 고미남이 구해준것으로 되어 버린답니다. 병원에서 이 소식을 들은 태경은 기가 막힐 뿐이고~ 고미남을 위해 병원에 더 있어달라는 사장의 부탁을 거절한채 바로 퇴원을 합니다. 마침 그 병원에 촬영왔떤 국민 요정인 유헤이의 착각으로 인해 유헤이와 황태경은 벤에서 마주치게 되는데, 자신의 이중성을 태경에게 들켜 버린 유헤이입니다.


고미남괴 태경사이, 고미남괴 신우 사이를 의심하고 있는 제르미는 미남에게 왜 태경과 둘만 있었냐고 따지게 되고 이 상황을 신우는 구해주게 되죠~ 신우가 자신이 아닌 미남을 구해준단 사실에 투정을 부리는 제르미의 애교는 짱입니당~ ㅎㅎ

신우는 미남의 젖은 머리는 물수건으로 딱아주며(신우는 수건남~♥ )  어제 태경과의 일을 묻는데 마침 퇴원하고 돌아온 태경은 자신의 실수 때문이라며 미남을 두둔해 줍니다.

미남의 첫무대가 있을 페스티벌을 위해 A.N.JELL 은 계속되는 연습을 하고, 미남이 여자인것이 탈로나 미남을 버리려했던 마실장과 코디누님은 긴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미남에게 엄마를 꼭 찾아 줄것을 약속합니다.

팬에게 싸인을 해주는 태경의 멋있는 싸인을 보고 태경에게 미남 자신의 싸인도 만들어 줄것을 부탁하는데, 미남의 부탁을 거절한 태경은 혼자 미남이 싸인을 만들고, 미남이 업는 사이 자신이 만든 싸인을 미남의 방에 놓고 옵니다. 하지만 그 사이 미남은 신우와 함께 자신의 싸인을 만들어 버리고 미남이 태경의 싸인을 보고 놀릴것을 예상한 태경은 몰래 미남의 방에가사 자신의 싸인을 가지고 올것을 계획하는데 어쩌다 방에 불이 꺼지고 야맹증인 태경은 또 다시 사고를 당한체 힘들게 수습하며 빠져나옵니다.


고미남의 첫무대 날. 미남에게 사진을 전해주었던 고모라는 사람이 찾아 왔단 연락을 듣고 고모를 만나러 가겠다는 미남대신 마실장은 고모를 만나러가고 미남은 에이엔젤의 스튜디오를 찾아 가려다 우연찮게 모화란의 스튜디오에서 모화란과의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리허설과 본 무대를 무사히 마친 미남은 마실장에게서 엄마를 찾지 못할것 같다란 연락을 듣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우는 미남을 처음 봤던 제르미는 신우를 부르러 가고 그사이 미남을 찾으러 온 태경은 미남을 안아 주는데..... >.<



이럴수가 ㅠㅜ
머리 묶은 장근석은 완전 꽃미남이예요~ 장근석 :  1987년 생으로 23살.. 이네요  일케 어릴수가 ㅋㅋ 박신혜 1990년생으로 이제 20살? 와우~!! 역시 어린이들은 다르긴 다르네요 ㅎㅎ

고미남을 힘들때마다 도와주는 강신우 꽃남의 마치 루이역 같네요.. 그리고 말은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고미남의 사고다발지역의 중심에서 도와주는 황태경은 꽃남의 츠카사와 비슷하네요 으흐흐흐 . 한국판 꽃남보다 더 재미난것 같습니다. 미소년들이 무척이나 맘에 드네요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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