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저품질 극복하기

 

 

티스토리블로그에 집중하면서 3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다, 1개의 티스토리블로그가 저품질을 먹으니 다른 2개의 블로그에도 영향이 와서 방문자 수가 뚝 떨어 졌었어요 ! 그 이후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접고 네이버블로그로 넘어 왔습니다.

 

하나의 블로그는 그냥 잡블로그, 하나의 블로그는 나름 주제를 정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다, 하루 1천명이 넘는 블로그로 성장시켰습니다.

 

확실히 티스토리 블로그보다는 네이버블로그를 성장시키기가 빠릅니다.

 

글 쓰는것마다 네이버에 노출이 잘되었고, 그래서 네이버블로그에 집중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블로그로 벌 수 있는 온라인 수익과, 티스토리로 벌 수 있는 온라인 수익이 달랐기 때문에 티스토리도 버리지는 못하고 2-3일에 한번씩 혹은 더 늦게 글을 간간히 올렸습니다.

 

그러다 네이버블로그로 포스팅알바를 시작했고, 그 영향인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네이버에 노출이 잘 되던 블로그가 노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ㅠㅜ

 

네이버블로그도 저품질이 온거죠 !

 

세상에 이럴수가 없습니다. 뭔가 하려고 하면 블로그 저품질이 오니.. 날 자책할 수 밖에 없게 되더라구요. 가뜩이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만의 주제가 없어서 늘 고민이었는데, 너무 전문성이 없는 블로그를 운영하나 싶다가도 내가 가진 전문성이 뭔지를 모르니 그걸 할 수 없어서 이것저것 시도했는데, 그 시도들이 뭔가 성과를 이루기도 전에 자꾸 막혀 버리니.. 글쓰려는 의욕이 떨어 졌습니다.

 

 

하지만, 이럴순 없죠 !

제가 무슨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상업적인 키워드를 남발한 것도 아니고 못쓸껄 쓴것도 아니고 해서 네이버 저품질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네이버 저품질 극복하는 방법은 쉽더라구요?

물론 네이버에서 하지말란 행동을 안했을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

 

네이버 저품질에 관한 글을 읽고 보니, 제가 했던 행동들이 네이버저품질 원인이 되었던것 같더군요 !

 

 

 

      네이버 저품질 의심 행동

 

 

 

1. 포스트 제목 수정

 

그날따라 희안하게 포스트제목 수정을 여러번 하게 됩니다. 다른 포스팅들은 쓰고 나면 30분이내에 바로 노출이 되던데 그 포스트만 노출이 안되는것 같아 여러번 수정을 했고, 그 뒤로 쓴 글 2개의 포스팅들 제목 또한 수정을 했습니다.

 

그 후 노출이 되는것을 확인했으나 수정하고 난 뒤 보니 아예 블로그 탭에 글 자체가 노출이 안되더군요 ! 웹사이트 영역에서는 노출이 되었지만, 블로그나 VIEW 영역에서 노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2. 공감 수

 

그날따라 제 의도와 관계없이 공감수가 다른 날들에 비해 확연히 높았습니다. 다른날은 3이었으면 그 30배일 90의 공감수가 찍혔습니다.

 

의심되는 행동은 이 두가지 였습니다.

 

이날 이후의 포스팅들이 다 노출이 안되었고, 그나마 이전의 포스팅들은 문제없이 노출이 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품질 극복을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였습니다.

 

 

      네이버 저품질 극복방법

 

 

 

1. 이웃소통

 

그간 잘 하지 않았던 이웃들을 찾아서 댓글을 달고 이웃추가도 하는 소통을 하였습니다. 일상 블로그 위주들의 블로그로 일일이 먼저 찾아가서 댓글달고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2. 꾸준한 포스팅

 

방문자수는 떨어 졌지만, 1일 2포 이상 꾸준히 글을 썼습니다. 포스팅 글자수는 2천 ~ 4천자 정도로 나름 정성껏 글자수 체크해가며 글을 썼습니다.

 

3. 블로그 고객센터 문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노출안되는 시점의 블로그 URL을 네이버블로그 고객센터에 검색유입문의를 하였습니다. 이 결과가 반영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네이버 측에서 개인에게 문의를 했다고 해서 결과를 별도로 알려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랬더니 생각보다 빨리 글들이 돌아 왔습니다.

 

 

블로그 영역에서 노출이 안되던 글들이 블로그영역에서 노출되기 시작했습니다. 노출되는 순서들이 있더라구요.

 

1. 최신순으로 검색을 해야 블로그탭에서 노출이 됩니다.

2. 블로그탭에서 4페이지 이상으로 밀려나서 노출이 됩니다.

3.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4. 밀려서 노출이 되던 글들고 1, 2페이지안에서 노출이 되면서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5. 3일안 즉 72시간안에 제자리를 찾습니다.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운영하면서 다음 저품에 걸려서 완전 안드로메다로 가는 경우도 많은데 네이버 블로그는 생각보다 제자리를 빨리 찾더라구요.

 

 

 

티스토리블로그는 다음 저품에 걸리면 고객센터에 메일로 항의문의(?)를 해야 풀어주는데, 네이버는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일상글의 원칙을 지켜주면 다시 제자리를 찾는것 같습니다.

 

네이버엔 네이버블로그가 있고, 다음에는 티스토리블로그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다음에서 티스토리블로그를 왜 이렇게 엄격하게 블라인드 시키는지가 의문입니다. 다음블로그는 사람들이 잘 안쓰고 티스토리블로그를 훨씬더 많이 쓸텐데, 그러면 다음에서도 티스토리블로그를 자기네 블로그로 인식하고 우선노출 해주는게 더 득이 되는일이 아닐까요?

 

머, 여튼 이런방면에 있어 관심도 없고 알려줘도 잘 이해 못하는 1인이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

 

어쨌든, 다시 네이버저품질이 풀렸으니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만블블로거가 될까까지 꾸준히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이웃 블로그들을 돌아 다니다 보니, 포스트 양 = 방문자수 가 비례한단건 아니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블로그는 포스팅수가 겨우 200남짓인데 만블블로거인 반면 어떤 블로그는 포스팅갯수가 1천이 넘었는데도 천명도 방문 안하는블로그를 보았으니까요 !

 

어쨌든 블로그는 양이 아닌 질이 더 중요하단 사실을 새삼깨닫게 되었네요 !!

 

자기만의 확실한 주제를 펼칠 수 있는 분이라며 만블블로거 되기가 쉽겠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이리저리 부딪히고 이블로그 저블로그 운영하다보면 나만이 잘할 수 있는 주제를 찾지 않을까 합니닷.

 

그치만 그게 적어도 3년은 꾸준히 해야한다는거 !!

 

잊지 말고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나만의 노하우가 쌓여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닷 !!

 

이상은 나 스스로에게 채찍하는 말이었어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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