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애기가 만든 100일 기념 러브장 이미지 1

100일 기념일 선물로 제일 많이 선택 하는게 러브장이 아닐까 싶네요.
사랑을 처음 할때의 그 설레인을 글자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써나가는것.
사랑의 설레임을 담고 싶다면 선택해도 좋을 러브장.

러브장-
빈 여백들을 나만의 러브장으로 어떻게 꾸미는게 좋을까요?

러브장을 만드시는 분들을 위해 100일 기념으로 만들었던 러브장 이미지를 올려드릴께요 ㅎ

일단 전 모두 메머드지를 사용했구요(팬시점에 가면 쉽게 구할수 있음) 한페이지당 크기는
13 x 13(cm)였답니다- 처음에 이 노트를 어떻게 연결해서 책 처럼 만드는지 몰라서 많이 시행착오를 겪었는데요, 나중에 찾아 보니 다이어리 만드는것처럼 실로 꼬매는 방법이 있더라구요-(이건 나중에 자료 올려드릴께요 ㅎㅎ)
전 그걸 너무 늦게 봐서 그렇게 못하고 내가 알아서 양면으로 붙이고 그래서~ 조금 허술 하긴 한데
다 완성하고 나니깐 나름 잘됐더라구요.^^

이건 첫 페이지 화면이예요- 되도록이면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많이 붙이고, 글을 오려냈답니다.ㅋ
이거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은근히 시간이 많이 들어가요- ㅎㅎㅎ

이건 러브장을 포장한건데요, 부직포를 사용해서 한거랍니다. 포장할때 시간이 너무 없어서- 양면테이프로 대충 했는데, 결국은 잘 떨어 지더라구요!
시간을 조금 넉넉히 잡으려서 포장할땐 부직포를 바늘과 실을 이용해서 꼬매버리면 더 이쁘고 탄탄할것 같아요~ ㅎㅎㅎ

다음 이미지는 남친에게 슬쩍 받아서 올리겠습니다~~ -ㅇ-ㅋ


* 동화로 배우는 영어 *

The Hen and the Golden Eggs

 

A COTTAGER and his wife had a Hen that laid a golden egg every

day. They supposed that the Hen must contain a great lump of

gold in its inside, and in order to get the gold they killed it.

Having done so, they found to their surprise that the Hen

differed in no respect from their other hens. The foolish pair,

thus hoping to become rich all at once, deprived themselves of

the gain of which they were assured day b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