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조각들로
작은 화장품들이 이리저리 굴러다니면 정리하기 힘든데
이 박스를 그대로 이용해도 좋겠고, 아님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서 도전해 봐도 좋을것 같네요.
생각이 너무 이쁘네요. 영자신문 프린트해 놓은것도 그렇구요~
영자신문은 어케 작업하는지 모르는데 이것도 함 찾아 봐야 겠어요.
초보니깐, 하나하나 어케 하는지 조차 잘 모르겠네요.^^
주어온 조각들에 젯소칠 2회를 해준답니다. 상자는 생각해서 뚜꺼는 일다 놔두고~ 다른 4면은 목공칠로 접착해야져!
핑크빛의 이쁜 화장품 박스가 탄생했네요~ 뚜꺼은 뒤에 경첩을 달아 열릴 수 있게 만들어 졌답니다.
목재를 이용한 소품들이 탐이 나네요. 만들어 놓으니깐 이쁘고 좋아요.^^
출처 : http://blog.daum.net/salsamani/559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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