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물길이 가장 먼저 이끄는 이, 황금금괴의 주인이 될것이다..!!





1945년 8월 14일, 한국 독립 1일전 새벽 2시. 일본의 패망을 예감한 일본군 아베노부유키는 일본으로 도망가기전 자신이 조선의 궁에서 약탈한 보물들을 청계천의 어느 다리 밑에 숨겨둔다. 1년뒤 다시 돌아와 보물을 찾아 가리라 꾀했던 아베노부유키는 일본으로 떠나는 배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하고 청계천에 숨겨진 보물은 역사 속에 사라지는 듯 했다. 그러나 2009년 1월 국립도서관에서 일제시대의 사진자료들을 보던 MR.W는 이상한 사진 한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사진은 바로 아베노부유키가 자신이 보물을 묻은 자리를 확인하기 위해 찍어둔 사진, 바로 그것이었다. '어느 다리일까?' MR.W는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2009년 10월 1일 꿈속... "  내보물을 찾고 있는가? 청계천 물길이 가장 먼저 이끄는 이, 그가 나의 보물, 황금괴의 주인이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아베노부유키..


이예 MR.W는 광고를 내서 WITH PROJECT 탐험대를 모집하게 되는데....



아주 먼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보물을 찾기 위해 목숨을 담보로 많은 모험을 떠났습니다. 마야의 정글, 잉카의 도시를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의 곳곳 문명의 발생지들은 역사속에서 여전히 신비의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설들(?)은 영화화되어 많이 보여지기도 했죠.  


그런데!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도 숨겨진 보물이 있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그곳을 바로 청계천 ! ! 듣고서도 긴가민가라는 의문이 들게 만드는 이 스토리!! 이 스토리의 진상을 확인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예전의 청계천과 현재의 청계천은 너무나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과연 황금 금괴가 숨겨진채 고대로 묻혀있을까요?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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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내가 직접 두 눈으로 확인을 하는 거죠 ! 도대체 무슨 내용인걸까? 왜 저런 이야기가 나온걸까? 전설일까? 허구일까? 라는 생각들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기회 입니다.

지엠대우 윈스톰에서 주체하는 탐험지원대에 신청서를 제출해 보세요 ~~ ▶▶ http://www.with-project.com/


▶  신청 기간 :  2009.10.12 ~ 10.23
▶  신청가능 인원 : 2010 명
▶  참여 일시 :  2009. 10.24 (토) 12시 30분 ~ 17시
▶  장       소 :  청계천광장 및 청계천 주변
▶  탐험 내용 : 윈스톰과 함께 모험을 즐기고 황금 금괴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청계광장 분수대 앞 참여자들의 공을 투하, 공 레이스 결승점에 가장 빨리 도착한 50개의 공 성발, 황금 금괴 및 다양한 경품 증정, 인기가수의 공연과 행사
▶  경       품 :  1등 황금 바 (16돈, 300만원 상당) , 2등 황금열쇠(5.5 돈 , 100만원 상당) , 3등 황금 동전(3돈, 60만원 상당) , 4~10등 주유상품권 10만원 , 11등 ~ 50등 주유상품권 5만원 증정, 또한 경품을 통한 아이팟 (2GB) 21명 & 영화예매권 (2매) 130 명
▶  신청 방법


지엠대우 WITH PROJECT 탐험대 지원 홈페이지 (http://www.with-project.com/) 에 가셔서 탐험대 지원 버튼을 누르면 요렇게 로그인 창이 뜨는데요~ 지엠대우 회원이시라면 로그인 하시고 아니시면 회원가입하셔서 신청서를 제출 하셔야 합니다.

2009년 10월 24일 만큼은 나도 탐험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네요~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진 않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전설적인 이야기나, 신화, 고고학 이런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것 같아요~ 옛 것이 발견되면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신비하기도 하니깐 말이예요~ ㅎ 가까이에 있음 저도 황금 금괴를 찾으러 갈텐데 말이예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가 없네요 엉엉엉 ㅠㅜ

저대신 황금 금괴를 찾아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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