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잠시 떠나 있다가
여러 블로그를 돌아보고 하니 역시 새로운 소식들이 많이 보이네요-
 부산을 떠나 있던 4개월동안 참, 많은 일들이 저 모르는 새에 일어난거 같습니다.
전 시골 아이가 되어 버렸고 (ㅠ_ㅠ)
제가 있던 동네엔 스타벅스까지 생기는 아주 놀라운 세상이 되어 버렸답니다.

4개월이란 시간이 짧으면 짧은데,
뭐가 이리도 많이 변해 버린건지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니,
4개월.. 100일이 넘는 시간이네요- 아,
길다고 생각하면 아주 긴 시간인것도 같아요.... 저에겐.. ㅎ

뭐,
이제는 정말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올때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할만큼 한것도 같고,
상황이 변하긴 했지만,
내가 살아가야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살아야 한다란 사실은 변하지 않은것 같네요~ ㅎ
이전 보다는 더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것 같아요 !
그동안, 최면을 좀 걸었거든요 ㅋㅋ (이건 나중에 다른 포스트에서 글을 올릴께요 ㅎ)


  5월 ! 하나가 둘이 되는 놀라운 세상 !
OK CASHBAG 512 페스티벌 기간  5.12 ~ 6.11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아직 기간이 남았기 때문에, 가지고 왔어요~

OK 캐쉬백 카드를 하나씩은 다들 들고 계실꺼라 생각하는데요,
저도 포인트 카드중
오케이캐쉬백 카드는 해피포인트가드, 롯데카드를 비롯해서 가장 많이 쓰는 포인트 카드중의 하나랍니다.

솔직히 계획적으로 적립해야지 ! 마음먹으면서 적립을 한적은 없지만,
계산할때 오케이케쉬백 카드 있냐고 물어보거나 자주 사용하는 가게에서 쓸때는 이카드를 꼭 내밉니다.
또, 포인트가 얼마 모였는지 매일 체크는 하지 않지만,
어쩌다 한번 포인트를 확인해보면 현금처럼 쓸수가 있게 되잖아요? 그럼 완전 좋아하면서 쓰게되죠~

따지고 보면,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현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받는거나,
캐쉬백포인트 같이 포인트를 모아서 현금처럼 쓸수 있게 되는거나,
같은 현금을 버는 건데, 포인트를 모으는건 왠지 현금이 아닌것 같은 기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것 같아요 - ㅋ

그치만,
현명하고 알뜰한 분들은 포인트를 더 챙긴다죠?
왜, 최근엔 부자들은 포인트 카드를 쓴다는 머, 그런식의 광고가 있었잖아요~ (티비를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 자세히는 기억이잘 ;;; ㅋㅋ )

요즘 제가 부자되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인데,
아무리 그래도 역시나 옛날부터 들려오는 ' 아껴야 잘산다 ' 라는 말이 일리가 있는것 같기는 해요 .
돈이라는건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벌고 난후에
그걸 어떻게 유지하느냐도 만만찮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


 따라서,
완전 부자가 되기 전에 돈을 아끼는 습관을 기르는것도 중요하겠지요? ㅋ

  512 이벤트

이벤트 기간(5월 12일 ~ 6월 11일) 사이에 OK캐쉬백 포인트를 5회이상 적립하면,
ok cashbag 홈페이지 (http://event.okcashbag.com/512Festival/main.html) 에서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


전, 이 시골에서 OK캐쉬백을 쓴게 총 1건이라서 응모가 안되네요~ 남은 기간동안 부산으로 올라가서 열심히 캐쉬백 적립을 해야겠습니다. 저도 시골 아이에서 이제 도시 아이로 변신해야겠어요 . 사은품이 삼성 센스 넷북 이거든요 +_+

총 120명에게 돌아가며, 6월 21일 OK캐쉬백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합니다. 예전엔,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난 안될꺼야 라는 생각부터 했는데 말이죠~ 이제는 120명 중의 하나는 나야 !! 라는 생각을 먼저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아이가 되었답니다. ㅋㅋ



시골엔,
푸르르고 맑은 공기와 ~ 소똥 냄새와 ~ 보도못한 각종 나무들과~ 벌레들과 ~ 새소리에~
자연스럽게 정신이 맑아진답니다 ㅋㅋ


Everybody 512 이벤트

하지만, 모든 이벤트에 당첨이 되진 않는 답니다. ㅋㅋ
OK캐쉬백 전 가맹점에서 OK 캐쉬백 포인트를 적립 / 사용 한후 영수증 하단에 당첨확인을 한후 OK캐쉬백 홈페이지 에서 기프티콘 받기를 클릭하면 기프티콘이 핸드폰으러 전송되고 전국 훼미리마트에서 스타벅스 디스커버리 제품 2개와 교환이 가능합니다. *^^*


저 처럼 이렇게 영수증 확인도 안하고 기프티콘을 받으려고 클릭하면, 당첨되지 않았다는 팝업만 뜬답니다. ㅋ
 ㅠ_ㅠ


512 Festival 세지

OK CASHBAG 홈페이지로 고고씽해서 512 Festival 축하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 벙커파티 초청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치만, 형제는 용감했다는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리고,
벙커파티는 아직 장소는 미정이긴 하지만 엠넷 슈퍼 콘서트인걸 보니, 위에서 하겠군요 ㅠ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패쓰 ~! 랍니다.

이젠 문화 생활도 마니마니 해야해요- 하지만,
지금은 아직은 때가 조금 모지란듯 하니, 기다려야 겠습니다. ㅋ
전 올해안에 부자가 되서 하고픈걸 하고 돌아 댕길꺼거든요 +_+ ㅋ ㅑㅋ ㅑ~~


1석 2조의 러스

512 이벤트 기간내에 다음의 가맹점을 이용하시면 최대 5배의 적립행운과 행운선물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아주아주 고생스럽지만, 캐쉬백 홈페이지를 방문하기 귀찮은 분들은 위해 조금 나열해볼께요 ㅋ

KFC , 버거킹 , 북스리브로, TGI FRiDAY'S  ▶ 구매후 적립시 OK 캐쉬백 포인트 5배 적립
뚜레주르                                                ▶ 매주 월요일, 16,000원 이상 구매시 머핀 증정
파리바게트                                             ▶ 구매후 추첨을 통해서 케익상품권(25,000원) 증정
CGV                                                      ▶ 2회 이상 적립시 추첨을 통해 CGV 관람권 증정

이 외에도 공연은 1인 가격으로 2인 티켓을 구매 할 수 있구요~
OK 캐쉬백 응모쿠폰으로 포인트를 더더더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SKT를 이용하시는 고객은
멤버쉽 카드에 OK CAHSBAG 이 자동으로 적립 될 수 있게 되어 있잖아요? 그 멤버십 카드로
VIPS를 이용하시면 (5/24 ~ 6/4 주중 , 주말 및 공휴일 제외) OK 캐쉬백 20% 적립 또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ㅎ

소소한 것일지도 모르는 이런 이벤트가 나중에 보면, 현금처럼 되어서 돌아 올 수가 있죠. 이런 기쁨을 느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약 2달만에 블로그로 다시 돌아 왔는데요~


2달 동안 신경 쓰진 않았지만 CPC를 통해 수익이 발생된것을 본 기쁨이 아마도 포인트가 현금이 되어 있는 기쁨과 같은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ㅋ

포켓애기가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홧팅 !!
(어라, 이제 수익에 취중한 블로그 보다는 자유로운 블로그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찌된게 2달만에 돌아와도 결론은 똑같이 돈 이네요. ㅋㅋ 이럴수가 !!!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