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다시 돌아온 포켓애기,
제 블로그가 전문성을 띤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글을 써야 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써도 무관하겠지만
매일이 별다른 상황없이 똑같은 생활만 복하는 저로써는
한계에 부딪히고 말죠.

그렇다고
어느 특정한데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니,
글 쓰는것의 주제가 한정되어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전
리뷰 사이트를 자주 이용합니다.

프레스블로그, 버즈블로그, 이지데이, 바이블로그, 블로드 와 같은 리뷰 사이트는 각 사이트마다 다른 주제의 리뷰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물론 이건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벌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게 되었을땐,
이런 이트를 이용하면 아주 효율적입니다. ㅎㅎ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그 많은 사이트에서 나열되어진 리뷰캠페인(?) 중 마음에 와 닿는 캠페인을 선정해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 당연한 거라구요? ㅋㅋ
그럼 어쩔 수 없구요 ~

머,
여튼 이제부터는 미친듯이 글이나 써보자 ~!  라는 생각을 하고 난뒤로
어떤 글을 써야 하는걸까?  라는 막막한 생각이 드니깐
이런 리뷰 사이트를 활용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비록
미친듯이 글을 쓰다보면
내 블로그의 정체성이 없어져버릴수도 있겠지만 (머, 원래 없었다구요?? ㅠ_ㅠ )
미친듯이 어찌어찌 하다보면
언젠가는 내 블로그를 찾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합니다.

돌이켜보면
항상 매번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 블로그는  
정말로 누구에게도 터치 받지 않아도 되는 내 ! 블로그니깐
이런 고민을 수백천 수천번 되풀이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ㅋ

그런 의미로다가,
이번 주말엔 열심히 블로그를 관리해야 겠습니다 ~ 쿄쿄
포켓애기 홧팅 !!!!



근데, 제가 카테고리를 정리하다가
나의 소중한 글 한개를 날려버렸는데,
그걸 다시 찾아 올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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