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럴땐 말이죠
언능언능 주무셔야해요 -ㅇ-
나도 언능 주무셔야 하는데,
오늘은 나름 금요일 밤이고,
아직 12시도 넘지 않았고,,
일찍 자긴 싫은데 ㅠㅜ
이렇게 혼자 앉아서 비오는 소리에..
뉴에이지 음악까지 듣고 있으니,
떠나간 님 생각은 더 간절해지고..
이러다가
떠난 님에게 나도 몰래 연락을 하는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
언능 주무셔야 해요 !!
하지만,;
그래도 , ;
벌써 자긴 싫어요 , ;
그치만 , ;
아무도 놀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 이러고 있긴 더더더~~욱 싫어요 ㅠ_ㅜ
아~ 외로운 밤이예요 ~~
(요즘 , 너무 정신있게 살았더니,
간만에 정신없는 타이밍이 돌아왔네요~
그래도 머, 이해좀 해주세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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