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치아는 어렸을때부터
늘상 말썽을 피우던 녀석이 었는데요,


몇년전에
한번 손을 봤기 때문에 그 동안은 또 안심하고 살았었는데,
최근에 다시 스물스물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는듯 해서,
드디어 오늘. 치과에 다녀왔더랬죠-

저의 바램을 외면한체,
제 견적은 마티즈 한대값 정도는 나온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젠,
'교정' 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란 이야길 들었죠 ㅋㄷㅋㄷ

이 나이에 교정이라니요 !
언제 교정하고 언제 이쁜 치아를 얻죠?? ㅋ

아~
그래도
돈 많이 깨진다는데,
기분은 왜 이리도 좋을까요? ㅋㅋ

미쳤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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