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풀고 싶을때면 가서 하곤 하죠. ㅋ 총을 잡아 볼 일도 없고 어렸을때도 소꼽놀이만 했지, 총싸움 같은건 안했으니까요~
사격게임을 하면 소리와 움직이 좋아서 스트레스가 풀린답니다.
그런데 이젠 오락실에 갈 시간조차 생기질 않아서(머 딱히 하는건 없지만; 짬이 안나네요 ㅠ) 사격게임을 해 본지도 오래 되었답니다.
그런데 요즘엔 굳이 오락실 사격게임을 하질 않아도 컴퓨터로 오락실같이 실제감을 즐길 수 있는 게 만들어진 재미있는게임이 있답니다 +_+
1. '멈추지 않는 업데이트'라는 점입니다.
리니지2가 만들어진 엔씨와 손을 잡고 만든 포인트블랭크(http://pb.plaync.co.kr/)는 리니지2가 녹아든 퓨전형태를 지니고 있는 게임인데, 기본기와 완성도를 중요시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해 타격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FPS추천게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같은 룰의 반복화 시리즈의 반복으로 지겨워 져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기도 하는데 포인트 블랭크는 포인트블랭크만의 참신하고 독특한 재미요소들이 차례로 주 단위로 계획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맛보기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기본으로 다져진 FPS게임의 한 장면인 포인트 블랭크 . 그 기본에는 어떤 요소들이 있을까요?
가장 기본적인 요소중의 하나인2.극한의 타격감 을 맛볼 수 있습니다. 게임을 직접 해보지 않고선 느끼지 못하겠지만, 확실한 그래픽과 사운드, 거기에 물리엔진이 적용된 캐릭터들이 기존의 FPS게임보다 한차원 높은 타격감을 전달해 줍니다.
이쁜 여전사를 만날 수 있답니다. 여전사 캐릭터가 다른 FPS게임에선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없는제 포인트블랭크에서 꼭 맘에 드는 여전사 캐릭터를 만났답니다.ㅋㅋ
이젠 남전사가 아닌 여전사가 더욱 활발히 움직일 수 있는 게임이 다가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FPS에서 전략적인 면들이 보여지는 막힌벽을 파괴해서 새로운 길을 생성해 내는 등 전략의 기술을 필요로하는3. 살아움직이는전장을 맛볼 수 있습니다.
4. 무기에 따른 특성을 잘 파악해야 전장에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파괴력을 지닌 무기가 아니라 무기가 지닌 특성을 파악해서 그 특성에 따라 사용해야 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게 됩니다. 이제는 단순함이 아닌 지능형 FPS게임을 추구해야 하는것이죠.
그에 따라 5.나에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그 수행에 따른 보상또한 주어지므로 재미있는게임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ㅋ
사격이란건, 글세요- 현실에선 해보지 못하는것 때문인지 사격을 하면서 느끼는 희열(?) 때문인지 오락실에서도 그리고 PC를 통한 게임에서도 즐겨서 찾게 되는 게임인것 같아요 ㅎ
예전에 스포였나요??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게임이었던것 같은데, 이젠 점점 더 업그레이드 되는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아무래도 컴터를 하는 시간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거겠지요 ㅎ
나에게 맞는 게임을 찾아서 스트레스 풀 정도로 즐기기만 하면 컴터 게임도 그리 나쁘다고만은 보지 않아요. ^^ 적당히 적당히~ 게임을 즐기는게 중요한것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