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고 있는 앵무새의 무게마 많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어깨에 올려놓으면 제법 무겁습니다-ㅇ-

그런데 이 녀석. 이상하게도 수건과 양망를 좋아합니다. 수건과 양말이 보이면, 어깨에 있다가도 후다닥 내려갑니다~ 어찌나 신기한지 ㅋㅋ

대단합니다~ 수건을 좋아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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