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쓴지 시간이 좀 지난것 같습니다. 진행중인글은 여전히 있지만, 이번주 월욜부턴가? 마음을 고쳐먹고 눈에 보이는 수익의 일정부분을 채운후에 블로그 글을 하루에 1개라고 적고 잠을 자야겠다란 다짐을 했습니다.

BUT !!

이놈의 초딩체력이 문제이군요.

회사일이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바빠져서 회사에서 틈없이 일을하고 몸도 제법 많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남친을 사귀기전엔 주말에 쇼핑을 2시간 하다오면 집에와서 바로 뻗어서 4시간은 잠을 자고 일어나야 정상생활을 할 수 있을만큼 초딩체력이었던나, 남친을 만나고 매일만나면서 초딩체력을 극복하는가 싶더니..다시 또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오랜만에 몸을 움직여줬더니.. 정신을 못차리는 겁니다. ㅠㅜ

어제는 기어이 저녁을 먹으면서 잠을 잘 정도로 (-_-)
몸이 견디질 못하네요. 내 계획은 하루에 한개 이상은 포스트를 하는건데 이럴수가 !! ㅠ_ㅠ

결국은 며칠간 포스팅을 안했더니, 방문자숫자가 반으로 확! 줄었군요. 크흐흐흐 전 채찍질을 당해야해요!!


ㅇ ㅏ~ 근데 정말.. 5월 한달은 계속 이렇게 피곤해 해야 할것 같네요~ 집중력이 떨어져서 글을 못쓰겠습니다. 물론, 지금 글을 대충 써놓고 정신이 말짱할때 다시 손을 보는 방법이 있기도 하겠지만 ㅠㅜ

그렇다고 무턱대고 글을 쓸 수는 없잖아요. 엉엉엉

체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겠네요. ㅋ 이거 원.. ㅋㅋ 하지만, 되도록이면 짧은 글이라도 올리려고 노력해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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