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해야 할것 같긴 한데..글이 써지지 않을때 계신가요?
전 지금이 또 딱!! 그렇네요~ 블로그에 글을 써야 하긴 하겠는걸 알겠는데 글이란게 엄청 써지질 않네요
서론 부분만 좀 써지면 그 다음 부분은 쉽게 넘어가는게 글이잖아요
하지만
이 서론 부분을 몇번째 지우기를 반복에..반복
오늘은 결국 글쓰기를 포기하고 맙니다.
그리곤
노래를 틀었습니다.
우울한 노래는 듣지말라는 남친의 당부를 뒤로하고(-_-;;;)
발라드를 선택했습니다.
발라드를 들으면 기분이 차분해지면서 조금 우울해지는건 사실이긴 하지만,
지금은 우울한 발라드가 딱 와닿는것 같네요- 이 새벽에,
이 기분에,
노래를 들을 수 있는게 또 다른 행복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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